SKT의 출발. Tossi

Posted onionmen : 2007.09.07 02:24, Filed under: SNS

여러분 혹시 미투데이 라는 서비스를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사용은 해보시지 않으셨다고 해도, SNS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서비스일 텐데요.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올해 2월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웹2.0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150자 이내로 글을 남기고, 그에 대한 반응을 댓글과 미투[각주:1] 로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이것만 보시면 '뭐 별거 없네.' 라고 느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게임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단순한 원버튼 게임이듯, 미투데이도 이런 단순함으로 사용자를 유혹합니다.

개인적으로 미투데이를 사용한지 벌써 7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초창기 회원들은 IT업계 종사자 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정말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또 정말 좋은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따로 미투데이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쉽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한창 미투데이 같은 한줄블로그(마이크로블로그,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쯤 되면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의 춘추전국시대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대기업에서도 이런 추세에 따라서 마이크로 블로그 라는 서비스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시작으로 SKT의 tossi 라는 서비스가 클로즈베타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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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 Tossi의 메인 화면 입니다. 700명의 회원이 각각 다섯명의 친구를 초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350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물론 실사용자는 이 숫자의 60%도 못 미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버관리자가 동시접속자의 수를 미쳐 고려하지 못했는지 처음 접속시 엄청나게 느린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페이지 한번 로딩하는데 최대 5분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23시 현재는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첫인상은 "이거 왜이리 복잡해."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약 5분 정도 이 메뉴 저 메뉴 뒤져본 후에야 조금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원초적인 기능만 생각한다면 그저 하고 싶은 말을 쓰고 그 글에 대한 반응(댓글)을 확인하는 것이 전부 입니다. 그 외에 좀 더 회원들과 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한 몇 가지 장치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RQ(Relation Quotient) 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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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나의 태그나 지금까지의 기분상태, 그리고 댓글 등의 교류를 통한 친밀도를 계산하여 나타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아직 초창기라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쌓이지 않은 관계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었지만, SKT 가입자의 경우 상대방과 나의 생활패턴까지 분석하여 준다고 하니, 잘만 활용하면 좋은 서비스가 나올 듯 합니다.

타 서비스와 차별화 된 기능으로 공유 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을 쓰고 공유 설정을 하여 글을 공유할 회원을 선택 한 후 확인을 누르면 그 회원에게 공유 글로 전송이 됩니다. 살펴보니, 회원이 작성하는 모든 글은 "함께만드는 tossi" 라는 아이디를 가진 회원에게 자동으로 공유가 됩니다. 아마 나중에 이 기능을 활용하여 플레이톡의 라운지 기능을 대체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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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메인화면에서 개인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tossi에 대한 소개글이 자동으로 등록되어 보여집니다. 이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여 자신의 첫 번째 글을 작성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글쓰기 버튼을 눌러서 신규 글을 작성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페이지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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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맨 상단에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정보들이 보이고, 가장 중요한 자신이 쓴 글이 보입니다. 그리고 몇 가지 숨겨진 화면을 호출하는 버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화면 맨 하단에 친구목록과 친구의 업데이트 된 글, 그리고 나에게 달린 댓글을 확인 할 수 있는 창이 보입니다.

이제 글쓰기 버튼을 눌러서 글쓰기 창을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는 글쓰기 창은 이미지와 파일을 쉽게 첨부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고, 핸드폰으로의 글 전송 지원(MMS)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1000자 까지 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각종 아이콘으로 글의 종류를 지정 할 수 있는데요, 아마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이콘을 지정 할 수도 있도록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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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첨부를 테스트 해보았는데, 용량이 작은 txt 파일의 경우 쉽게 등록이 되었습니다만, 11메가의 mp3의 경우는 등록은 되었으나 목록에서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필터링 인가 하는 생각에 17메가바이트의 exe 파일을 등록하였는데 정상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확장자를 변경하여 등록하니 정상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파일의 용량도 제한이 크게 없는 것을 보니(정식오픈 전에 어떠한 정책이 세워지겠지만) 악용의 소지가 충분히 보입니다.

조금 놀랐던 부분은 IE6사용자는 글을 등록할 수 없었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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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에서는 테스트 해보지 않았던 것 일까요? (물론 지금은 건의하여 수정되었습니다.)

다음은 개인 설정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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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과 폰트를 설정 할 수 있는데, 내가 작성한 글에 대한 배경을 설정 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설정한 배경이 순서대로 돌아가며 보여집니다. 지원되는 스킨도 얼마 안되고, 사용자가 직접 수정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사용자의 요청이 있다고 하더라도, html등의 수정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SKT에서 사용자에게 그런 자유도를 허락 할 것 같지도 않고, 또한 충분히 수익모델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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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On과 Gtalk 그리고 MSN으로도 글을 등록 / 수신 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신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으로 글을 전송 할 경우, 현재의 위치가 자동으로 태그에 들어가는 위치태그 기능도 설정 할 수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RQ에 대한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친구 목록을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친구리스트보다는 친구 만들기를 먼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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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것은 없고, 자신의 MSN과 Gtalk메신저에 등록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베타이기 때문에 최대 다섯명 까지만 초대가 가능합니다. 또한 Email직접입력 방식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처음에 보이는 휴대폰 주소록 친구 의 경우 아직까지는 SKT 가입자만 사용 가능한 메뉴입니다. 저도 사용해보지 않아 정확한 기능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휴대폰으로 사용할 경우 자신의 핸드폰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에게 쉽게 초대장을 전달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추측됩니다.

다음 친구리스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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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친구 신청목록과 현재 친구현황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조금 특이한 사항을 굳이 찾아보자면 친구에 대한 태그 등록이 가능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친구를 그룹으로 묶는 대신 그냥 태그로 정의해 놓아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는 공유 글 작성에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tossi 에 대한 설명이 어느정도 정리가 된 듯 합니다. SKT에서 제공하는 웹 서비스 인만큼 타 서비스와의 차이점으로 휴대폰에서의 사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MS와 MMS, 그리고 무선인터넷. 이들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휴대폰과의 그 시너지 효과는 대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SKT의 홍보로 조금만 밀어준다면 핸드폰 없이 못사는 10대들에게 미칠 파급효과는 제가 굳이 어떤 말을 하지 않아도 다들 예상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7년 9월 7일 브루펜시럽님의 요청으로 친구관계에 대한 내용  덧붙임 내용입니다.

tossi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두가지를 채택했습니다.

  1. 그때 그때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내 기분 쓰기
  2. 기본이 되는 글쓰기

의 두 가지가 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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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해서는 이미 이야기 했고, 기분/쓰기 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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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져요

메신저에서 한줄로 자신의 상태를 남기는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기분을 나타내면, 친구의 아이덴티티패널에 자신의 상태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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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내 패널에는 [양치기소년] 두근 두근 첫 만남            [rath] (づ^.^)づ~♡ 

이렇게 친구들의 현재 기분(상태)이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다음 친구들의 상태가 나타나고, ▲▼ 네비게이션으로 직접 다른 친구들의 상태확인도 가능합니다. more 버튼으르 누르면 좀 더 자세한 상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자신의 친구로 등록된 회원의 기분을 볼 수 있고, 현재 내 기분상태와 일치하는 친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tossi 회원의 현재 상태를 등록순으로 보여줍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분과 일치하는 사람들 도 볼 수 있고, 그사람의 tossi로 들어가 친구신청도 가능합니다.친구들의 글 목록은 살짝 비중이 작은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 UP 이라는 부분에 현재 친구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따로 필터링이 불가능하고, 전부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 의 네비게이션으로 다음페이지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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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옆에 ▼ 버튼을 누르면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을 리스트로 보여줍니다. 친구가 300명 400명 될 때는 찾기 좀 힘들듯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따로 친구들을 지정하여 바로가기 형식으로 만들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건의해봐야 겠습니다.



다음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댓글달기전에 한번 읽어보세요



  1. 공감 가는 글이라고 생각되면 Metoo 버튼을 눌러 공감 갯수를 하나 늘린다. [본문으로]
Posted by : onionmen

  1. # Favicon of http://kooljaek.egloos.com BlogIcon 쿨짹 2007.09.07 02:54 신고 Delete Reply

    하핫 잘 보고 가요. 어떤 걸까 참 궁금했었는데...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속도가 느리다니 ㅡㅡ;; (한국에서도 그러면 해외에선 더 느리겠죠??) :)

    1. Re: # Favicon of http://3-channel.tistory.com BlogIcon onionmen 2007.09.07 03:01 신고 Delete

      아히 쿨짹님이 들러주시니 영광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쯤 속도는 괜찮아 졌어요.
      속도문제야 많은 사용자가 요청하는 문제니 금방 괜찮아 질 듯 해요. 돈문제도 없을테니.. ^^

  2. # Favicon of http://me2day.net/fairypark BlogIcon 브루펜시럽 2007.09.07 03:42 신고 Delete Reply

    친구들의 글들이 어떻게 수집/분류 되어서 보여지는 지 궁금해요. 좀더 적어주세요. :) 친구들에 대해서 자신이 태그를 다는 것에 관심이 가는군요.
    미투데이의 '친구들은'페이지는 친구가 많아진 이후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

    1. Re: # Favicon of http://3-channel.tistory.com BlogIcon onionmen 2007.09.07 03:48 신고 Delete

      브루펜시럽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기점검이 끝난 후에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들에 대한 수집분류는 자세히 보지 않은 사항인데, 좀 더 보강해야겠군요. 너무 늦게 주무시지 마세요. ^-^

  3. # Favicon of http://xenix.egloos.com BlogIcon 제닉스 2007.09.07 07:35 신고 Delete Reply

    테스터도 떨어지고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

    1. Re: # Favicon of http://3-channel.tistory.com BlogIcon onionmen 2007.09.07 12:14 신고 Delete

      제닉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아; SKT에서 제닉스님을 떨어뜨리다니요.
      아마 제대로 서비스 평가받기 싫었나보군요. ^^

  4. #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7.09.07 14:27 신고 Delete Reply

    오, 굉장히 심도 깊은, 그리고 친절한 리뷰네요.
    좋은 글 트랙백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

    1. Re: # Favicon of http://3-channel.tistory.com BlogIcon onionmen 2007.09.07 14:53 신고 Delete

      민노씨 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 민노씨님에게 이렇게 칭찬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민노씨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5. # 음..... 2007.09.19 15:17 신고 Delete Reply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한 와중에 정신없지만 알아서 살아 남아야 된다가 아니라 체계적인 시장 형성을 위해 관련법규와 질서확립을 시킬 필요가 있죠.
    유사서비스의 남발은 남의 밥그릇도 버리고 자기 밥그릇도 축소 시키는 결국 제살 깎아먹기 인셈입니다.

    어떤 하나의 시장이 형성 되어 온전한 미래의 새로운 사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느 선까지 무르익을때까진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는게 오히려 너도나도 발전 할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Re: # Favicon of http://3-channel.tistory.com BlogIcon onionmen 2007.09.19 23:34 신고 Delete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관련법규와 질서확립이 중요하긴 합니다. 이런 것들은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 것인데, 정부는 신경을 쓰지 않는 건지, 아니면 이러한 위험을 모르는 것인지. 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도무지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몇 년이 지나고 현재 IT산업의 심각한 문제점들이 비IT관련자에게도 보일만큼 수면위로 떠오른 다면 좀 바뀔까요? 말씀하신 대로 IT산업이 바뀌기 전까지는 정말 힘들겠지만, 알아서 살아남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유사서비스의 남발" 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 유사서비스의 남발은 분명 말씀하신 대로 시장축소의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 관련된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아직 시장의 형성조차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직은 작은 몇몇 서비스들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커가기 위해선 이 정도의 경쟁으로도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의견 남겨주세요. ^^

    2. Re: # Favicon of http://3-channel.tistory.com BlogIcon 신선한바람 2007.09.20 02:20 신고 Delete

      어느동네나 포장마차 촌이 따로 있죠.

      이처럼 비슷한 업종은 한 곳에 모일수록 전체 시장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실 사회에서만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예전엔 '이글루스' 거의 혼자서 이끌던 대한민국 블로그 시장이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시즌2'나 '티스토리'등과 같은 훌륭한 서비스들과 건전한 경쟁을 통해 지금처럼 크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이라도, 저는 이런 유사서비스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달리기도 혼자하면 힘들지 않습니까.

      그럼 좋은하루 되십시오.

  6. # Favicon of http://uncutmodelbar.com/vids/kiss-fm-iowa BlogIcon kiss fm iowa 2008.05.23 04:44 신고 Delete Reply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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